역시 풍자와 해학의 민족!
보고 또 봐도 너무 어이없는 캠페인이다.
블라인드를 통해 알려진 LH 직원들의 뻔뻔한 태도가 불을 질렀다.
흥의 민족 한의 민족 배달의 민족
약속왕 이강인.jpg
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.
흥선대원군부터 노래방 추가시간까지, 온갖 이야기가 쏟아졌다.
"로드먼>>>>>>조던"